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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요 6: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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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297 | | 200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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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이루는 믿음 (요한복음6장1-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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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740 |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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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는 삶 (마 13: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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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524 | | 200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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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마음 깨끗한 입술 (사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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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386 | | 200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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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능력의 원천 (막 6:1-6)-Jesus the source of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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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525 | | 2008-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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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의원 (막 5: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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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612 | | 200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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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을 만날 때 (막 4:35-41)When you face a storm i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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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743 | | 200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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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 (눅 15:11-24) -The Love of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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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801 | | 2008-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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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예수님을 누구라 하는가? 마 1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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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734 |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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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것으로 심지 말자 (벧전 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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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612 | | 200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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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고후 5:17-19) 삼위일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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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630 |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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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 (요 7: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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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733 | | 2008-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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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 하나님 사랑 (사 49:14-15) 어머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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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986 | | 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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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쁨이 너희안에 충만케 하라 " (요15장 9-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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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150 | | 2008-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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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거하라 (요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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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949 |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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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축복 (눅 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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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구하느냐? (요1: 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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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968 | | 200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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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전 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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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100 | | 200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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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영 (겔 3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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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204 | | 2008-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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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왕 (막 1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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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093 | | 2008-03-23 |
[썩어질 것을 심지 말자] 벧전 1:17-25 6/1/08 한은 총목사
세상에는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좋은 것 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우리를 슬프게 해 주는 나쁜 것 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 주는 것들을 소유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것들을 될 수 있는 대로 피해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좋은 것들이 무엇입니까.
건강과 물질과 명예와 권세와 사랑과 쾌락과 즐거움이 아닙니까? 우리는 이런 것 들을 통해서 인생의 안정과 평안과 행복을 소유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요소들 역시 그 목록이 온종일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질병과 가난과 멸시와 억압과 미움과 시기와 무력감과 근심 걱정과 불안감과 불신감과 열등감.......
우리는 이런것들을 피하고 좋은 것들을 취하기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며 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항상 희비애락이 함께 존재하고 번갈아 가며 소용돌이 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행복한가 싶으면 불행하고 기쁜가 싶으면 슬픔이 찾아오고 건강하다 싶으면 질병이 찾아 오고 평안하다 싶으면 불안잉 스며 듭니다. 인생에는 항상 굴곡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굴곡을 물리치고 변함없고 요동하지 않는 어떤 안전한 행복을 잡아보려고 부단 노력하고 그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게도 됩니다. 그러나 인생에는 굴곡과 변화를 피할 수 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나그네들입니다. 이 세상이 목적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계속 우리가 가야할 본향을 향해 걸어가는 과정속에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무덤에 들어갈 때 까지 이 나그네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한 곳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습니다.
태어나서 엄마 품안에서 젖을 빨고 있는 아기는 아무 걱정도 근심도 없이 평안하기만 합니다. 배곺으면 젖이 주어지고 따듯한 엄마의 품이 있고 자고싶으면 자고 몸이 젖으면 씻어주고 필요한 사랑이 듬뿜주어지고 안겨지고 쓰담듬어지고 사랑이 충만히 주어지고....... 그런 평안과 행복이 일평생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아기는 자라야만 합니다. 그 성장에 따라 삶 의 변화를 경험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다음 성장의 단계로 또 다음 성장의 단계로 계속 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청년의 때 도 지나갑니다. 정력이 왕성하고 활짝 핀 꽃처럼 아름답고 싱싱하고 쭉 뻗은 다리를 자랑하기 위해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금발, 아름다운 몸매 긴 손톱, 잘생긴 얼굴 씩씩한 모습, 흑발을 길게 느러뜨려 바람에 휘날리는 시절이 영원히 머물러 있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것도 잠시 뿐이라는 것입니다.
수년의 시간을 투자해서 얻게된 기술--즉 컴퓨터다, 피아노다, 바이올린이다, 미술이다........또는 변호사 의사, 판사, 정치인이 되기위해 노력한 대가- 즉 습득된 특수 기술도 3-40년 밖에 쓸수가 없습니다.
권력이나 물질이나 명성을 손에 쥔 사람들도 그것을 오래 누리지 못하고 다 손에서 놓아야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것 들을 오래 붙들기를 원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것이 영원할 것이라고 착각을 하면서 살기도 합니다만 다 놓아야 할 때 가 온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진리를 병원 원목을 하면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특별히 양로원에 가서 더욱 깊이 깨닫게 된 것입니다. 양로원에 가면 얼굴엔 굵은 주름살로 깊이 패이고 몸은 구부러지고 정력은 다 쇠진해 지고 기억력도 거의 사라지고 이빨은 빠졌고 눈은 보이지 않고 자기 한 몸 가누지 못해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 목욕해야하고 떠먹여 주는 밥을 먹지 못하면 굶어야 되고 친구도 배우자도 명예도 지위도 기술도 지식도 다 잃어버린 상태에서 철저하게 외로워야 하고 한때 가졌던 물질, 명예, 권력, 젊음, 존경, 사랑 다 잃어버린 그 노인들의 마지막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를 보게 되면서 그들의 과거는 모두 한때 화려하고 멋있고 젊고 씩씩하고 패기 차고 훌륭했던 사람들이 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나그네 길에서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인생을 경험하면서 무덤 근처에 가까이에 다달은 사람들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면서 그들은 늙은 사람들, 무덤으로 가는 사람들이라고만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나그네 길 을 우리 앞에서서 걸어가는 선배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다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인생이란 태어나서 철없이 어린 시절을 살다가 정신없는 청년의 세월을 거쳐서 시간없는 젊은 시절을 지나 형편없는 노년을 맞이하는 나그네 길이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세상에는 그 아무것도 제자리에 있어 주지를 않습니다. 우리가 노력하여 심고 얻은 모든 것들이 결국에 가서는 없어질 것이란 것입니다.
오늘 말씀중 24 절에 보면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모든 사람들의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시들고 꽃 은 떨어진다." 라고 말씀합니다. 만약 모든 육신이 풀과 같다면 잠시 있다 없어지는 존재라는 것이고 만약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은 것이라면 그 어렵게 얻는 모든 명예나 지위나 물질이나 명성 또한 잠시 뿐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도 그 잠시뿐인 세상 것 들을 소유하기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멀리 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우리에게 말씀해 줍니다.
너희가 조상들이 가르쳐 준대로 금과 은을 쫓아 목적없이 방황하고 있었으나 나그네로 있는 "삶을 두려움으로 지내라" 고 했습니다. 우리는 잠시있다 없이지는 것에 우리 자신을 투자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값있고 영원한 것에 영원한 것에 투자하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베드로는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즉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면서 이 세상 나그네 길을 통과하는 동안 영원한 나라에 갈 수 있는 그 길을 지금부터 어떻게 바로 잡아 갈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길은 "흠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베드로는 우리에게 나그네 길을 목적없이 가지 말아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즉 세상것에만 치우쳐 살지말고 하나님의 나라에 목적을 두고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 안에서 그의 인도하심을 받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 것을 확실히 듣고 배워서 알아 나그네 길을 제대로 걸으라는 것입니다. 잠시 있다 없어질 것 에 모든 정력을 낭비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한" 것임을 알고 그를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독생자 예수를 보내시어 우리의 길 이 되게 하시고 진리와 생명이 되게 하셨다고 선포합니다. 이 예수를 바라볼 때 그의 음성을 들을 때 그의 지도를 받을 때 우리는 우리의 나그네 길을 방황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또 헛된 것에 정력을 낭비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보혈로 인해서 우리 모두는 우리의 과거의 잘못된 행실과 허물을 용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는 자마다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백성이란 도장을 찍어 주십니다.
그 도장을 받을 때 우리는 그의 백성으로서 영원한 문을 들어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생명의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를 통해서만이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을 가질 수 있고 그를 통해서만이 우리는 죄사함을 받고 거룩한 백성이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됩니다. 그를 통해서만이 우리는 성령을 선물로 받아 하늘의 신령한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기 위하여 독생자이신 예수를 우리에게 보내셨고 그가 우리의 죗값을 십자가에서 치루게 하시므로 우리에게 죄에서 자유를 주시고 영생을 또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은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놓은신 영원한 나라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축복으로 가득합니다. 그 축복은 잠시있다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축복은 변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축복은 안전하고 영원한 것입니다. 그 축복은 썩지 않는 것입니다. 그 축복을 위하여 우리의 정력과 시간과 관심과 사랑과 믿음을 쏟으라고 베드로서에서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그가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약속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하여 그 무엇보다도 먼저 그 일 에 전심전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영원한 것 에 우리를 투자하는 복된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썩어 없어질 세상것에 우리 인생을 낭비하지 맙시다. 영원한 것을 사모하고 그것을 얻는 것에 우리 자신을 투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