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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속에 빚어지는 새 생명 ( 롬 8: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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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635 | | 200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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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중보 기도 (요 1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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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585 | | 200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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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하는 '성자'의 삶 (히 11: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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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611 | |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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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요일 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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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546 | | 2009-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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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목자를 아십니까? (요 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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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583 | | 200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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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후 의 세상을 바라봅니다.(계 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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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507 | | 2009-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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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의심은 곧 나의 의심이 아닌가? (요 20: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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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87 |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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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게 가장 기쁜 소식 (요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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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355 | | 200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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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빌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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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62 | | 200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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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이루시는 하나님 (사 43: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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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34 |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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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 미친 사람들 (빌 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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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521 | | 200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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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도 간음은 중 죄인가? (요 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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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36 |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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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표현 (요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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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35 | | 2009-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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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품 사랑의 품 (눅 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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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12 |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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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 보셨습니까? (출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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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41 | | 200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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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원수로 사는 삶 (빌 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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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376 |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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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받고 싶으십니까? (눅 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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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396 |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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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은 기적을 낳습니다( 히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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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51 | | 2009-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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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몸 의 지체 (고전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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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87 |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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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을 위하여 (요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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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45 | | 2009-01-11 |
"사랑 속에 빚어지는 새 생명" (롬 8:14-17)
1950년부터 6.25 전쟁의 후원군으로 수많은 미국 군인들이 한국 땅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무서운 전쟁 가운데서도 미군들은 한인 여성들과의 접촉으로 혼혈아들을 출산시키게 되었습니다. 많은 혼혈아들은 한국 땅으로부터 외면당했고 또 친 부모들로 부터도 버림받았습니다. 고아원으로 들어가게 된 아이들은 그나마 보호를 받을 수 있었고 또 후에 홀트씨 양자회 같은 곳에서 양자로 선택되어 지상천국이라 불리는 미국 땅에 사는 부모들의 배려 속에 정상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훌륭한 인물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은 비참한 희생자들로 죽어갔습니다.
저는 어느 여인의 고통스러운 과거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여인은 현재 훌륭한 미국 시민이 되어 과거의 아픔을 이야기하며 현실로 이끌린 새 생명을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우리 모두가 그녀와 동감할 수 있는 인생의 경험을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우리가 있었든지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품에 안기기 전에는 그 여인의 삶 과 비교되는 혼란과 고통과 아픔 속에서 사는 인생이란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 여인은 7 살 때의 삶 을 회상했습니다. 그 아이는 쓰레기 더미에서 쓰레기 더미를 옮겨 다니며 살았습니다. 쓰레기 더미에서 먹을 것을 찾기 원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채워지지 않아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먹을 것을 주는 쓰레기 더미를 찾아다닌 것입니다. 먹을 것을 찾는 것만이 그 아이의 전 의식의 세계를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자신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언제부터 쓰레기 더미를 헤매기 시작했는지도 기억이 없었습니다. 어디에서 왔는지 부모가 있는지 친척이 있는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 아이는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습니다. 노란 머리는 흙대로 엉겨 붙어 황토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연한 초록빛 색깔의 눈 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울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피해서 후미진 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녀는 특별히 남자들이 무서웠습니다. 그들 손에 잡히기만 하면 목매인 개처럼 질질 끌려 어둠속으로 끌려갔고 그들은 그녀의 아랫도리를 찢어 피 흘리게 해 놓고 사라지곤 했습니다.
그녀는 인생이 무엇인지, 왜 살아야 하는지, 또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채 살고 있었습니다. 다만 주린 배를 채워야 하는 욕망밖에는 느낄 수 가 없었습니다. 다만 세상이란 곳은 온통 이리 떼와 같은 사람이란 동물들로 우굴 거리는 곳이라고 의식하며 그들을 피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경찰들에게 붙들렸습니다. 그리고 고아원이란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목욕을 씻기고 새 옷을 입혀주고 또 음식을 그릇에 담아 때를 따라 먹여주는 배려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말끔히 차려 입힌 그녀 앞에 거울을 비추어 주기에 그녀는 처음으론 자기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발에 초록색 눈, 그리고 작은 몸집에 흰 살색…….자기가 접해본 모든 한국 사람들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놀란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조롱하고 놀리면서 '양놈의 새끼'라고 불러준 그것이 자신의 다른 모습 때문이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노란 머리와 초록색 눈 은 미움과 멸시를 받아야 할 더럽고 추한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머리는 왜 노랗지? 내 눈은 왜 파랗지?"
그 아이는 얼마 후 에 홀트씨 양자회로 옮겨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기와 같이 생긴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사람들 앞에서 움츠려 들고 두려워 지는 것은 어쩔 수 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키가 크고 눈 이 하늘색이 나며 곱실 머리 빨간 머리를 한 남자와 예쁜 그의 부인이 자기의 양 부모라고 활짝 웃으며 다가왔습니다. 그녀는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도망치려 했습니다. 보모가 그를 붙들고 양 아버지에게 가까이 데려 갔습니다. 양 아버지는 그 아이를 안아 번쩍 들었습니다. 아이는 부들부들 떨면서 그 거인을 밀어냈습니다. 그리고 작은 손을 펴서 힘껏 그의 뺨을 때렸습니다. 무서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까지의 경험이 되살아난 것입니다. 그 양아버지도 자기의 몸 을 찢으려고 덤비는 야수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는 양부모의 손에 붙들려 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치료적 사랑과 배려 속에 그 아이는 아름답게 성장했습니다. 엄마 아빠를 다정하게 부르며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부모님들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고 자신을 사랑하며 또 이웃을 사랑하는 복된 사람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좀 더 깊은 의미에서 생각해 보면 이 아이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품에 안겨 사 는 양자의 삶이 아니었을 때는 이 아이와 같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하는 것인지 우리의 신분이 무엇인지……. 우리 딴에는 열심히 뛰고 일해서 버는 돈으로 우리가 필요한 의식주를 해결해 보려고 애쓴 것이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세상은 어떤 곳인지…….우리가 먹는 양식은 또한 어떤 것인지…….우리가 관계하는 사람들은 또 누구인지…….
엡 2: 1-1-8 절에 말씀을 살펴보면 우리는 전에는 죄로 죽었던 사람들이었고 그때 우리가 쫓았던 세상 풍 속은 어떤것이었다는가를 말씀합니다. 우리는 오직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면서 결국은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존재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셨고 구원을 얻게 되었고 또 예수님과 함께 자리를 같이 할 수 있는 존귀한 자가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선물이었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오늘 본문에서 보면 우리는 이젠 양자의 영 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는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비교해 보면 하나님 밖의 삶 은 마치 쓰레기더미 같은 곳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썩는 것들로 가득한 곳인데 우리는 그 속에서 허기진 우리를 채우려고 급급하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존의 경쟁 속에서 항상 이웃을 의심하고 찢길 가 두려워하며 어둠속에 숨어가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알면서 살았겠습니까? 어는 세미나에 40 여명이 모인 곳 에서 리더는 각 사람에게 당신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참 정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무개……."라고 모두 이름을 대던지 신분을 대던지 직장을 대던지 직분을 대던지…….등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를 오르는 듯 했습니다.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을 하며 살아야 되는지도 모르는 듯 했습니다. 마치 어린 소녀가 자신에 대해서 모르듯이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깊은 해답을 모르는 채 있었습니다. 그냥 생존하고 의식주를 위해 애쓰고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 없어 움츠려 들고 자신의 어두운 부분이 드러날까 두려워 더욱 어둠속으로 찾아 들어간 우리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께서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말씀하며 '나는 내 자신이 누구인지를 안 다' 라고 말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자신의 양자된 신분을 찾은 사람이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세상에 속한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천국에 속한 사람이라고 새 신분을 말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에는 내가 썩어질 양식을 찾아서 쓰레기 같은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이제는 영원한 양식을 위하여 신령한 곳을 찾아다니는 사람이라고 말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에는 내가 잠시 동안 세상에 쓸모없이 살다가 이제는 영원한 나라 백성으로 가치 있는 삶 을 도모하며 산다고 말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에는 내가 내 참 부모가 없는 삶 을 살았지만 이젠 내가 하나님을 양부모로 삶고 예수그리스도는 내 형님으로 모시고 사는 삶 을 살 고 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양자가 된 삶 은 축복의 삶입니다. 어린 아이가 미국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가정 속 에서 살게 되고 올바른 교육과 교훈을 받으며 바르게 성장하여 훌륭한 시민이 된 것 처럼 우리도 천국백성으로 입양되면 천국이라는 공동체에 살게 되고 그곳에서 주는 교육과 교훈과 가치관을 바로 받으며 성장하고 성숙하여져서 훌륭한 천국 시민이 되는 것입니다. 그 안에는 참 진리가 있습니다. 참 행복이 있습니다. 참 생명이 있습니다. 참 영광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양자가 되시었습니까?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 곧 '아빠' 라고 부르시는 친밀한 관 계속에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고 따르십니다. 그분 안에서 평안함과 행복함을 느끼십니까? 그분의 말씀이 여러분의 길을 인도하는 생명의 등불 이 되고 있습니까? 말씀이 곧 '영'이라고 말씀합니다. 그 말씀 곧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분의 양자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두려움이 없는 삶' 오히려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새 삶 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요일 4:18)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사랑 안에서의 새 신분을 누리십니까? 혼혈 여아처럼 새 삶 의 축복을 누리십니까?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 앞에 나오면 새 생명 새 신분 새 삶 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빛나는 새 생명이 탄생됩니다. 그 크신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축복 속에 현재 살고 계신 분은 감사와 찬송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한 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