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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냐 저주냐? (신 3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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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8 | |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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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영혼은 왜 하나님께 돌이켜야 합니까? (겔 18: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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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56 | | 201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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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성 에 거하십니까? (히 1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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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72 | | 2010-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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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 아느냐? (눅 12: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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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83 | | 2010-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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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이루는 약속 (창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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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69 | | 201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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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해 부 한자 (눅 1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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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87 |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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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골 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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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51 | | 201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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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 눅 1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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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315 |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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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랑 (갈 6: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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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310 | | 2010-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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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함"은 무엇을 위함인가? (갈 5: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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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348 | | 2010-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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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엘리야인가 사렙다 과부인가? (왕상 1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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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15 | | 201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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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에 기적을 경험하려면 (요 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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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14 | | 2010-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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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으로 확신있게 사십니까? (롬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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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15 | |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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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우리의 구원 (행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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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38 | | 201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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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정신으로 사십니까? (행 7: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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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12 |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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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탁 (요 14: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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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396 | | 2010-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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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삶 과 죽음 (요 13: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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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461 | | 20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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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에서 만왕의 왕으로(계 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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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555 | | 201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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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믿어보려다 낙심하신적이 있으신지요? (요 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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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593 | | 20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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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요 마지막 (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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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572 | | 2010-04-19 |
구원의 능력-십자가 (고전 1:18-25)
며칠 전 저는 50 대 의 애틀랜타 태생인 백인 남자와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가지게 됐습니다. 그는 서슴없이 '크리스천' 이라고 선포했습니다만 대화 속에는 그는 현재 교회생활을 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교회에 속해야 할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차 물었습니다. "당신은 크리스천입니까?" 왜냐하면 교회생활 종교 생활을 하지 않을지라도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이 확실하면 크리스천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머뭇거리면서 자기는 현재 무엇을 믿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을 들어보니 그는 여러 교회를 다니면서 종교생활을 하고 있었고 이젠 확실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 교파들 또는 교단들이 자기들이 특별하게 여기는 신학을 주장하고 그들가운데만 복음이 있고 구원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고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어릴 때는 부모 따라 침례교를 다녔습니다.
침례도 받고 성가대에도 서고 아주 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청년 때는 삼촌을 따라 몰몬교회에 빠졌습니다. 아주 열심이었죠. 그러나 중년 때는 아내를 따라 여호와의 증인으로 갔습니다. 그 후 저는 안 가본 곳이 없지요.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루터교회 안식교…….그러다 지쳐버려 이젠 아예 교회를 가지 않습니다. 전 제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잘 모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는 분명 침례교회가 전하는 복음의 말씀들을 수없이 들었을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쏟아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도 수없이 거듭거듭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공로 때문에 죄 사함 받고 구원을 얻은 백성들이 된 것 역시 듣고 또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복음의 씨앗들은 그분의 마음에 확실히 박히지 않았던 것입니다. 십자가의 능력이 어떤 것인지를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나타내 보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체험해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모르는 그는 복음의 의미도 몰랐습니다. 마음에 복음의 뿌리를 내리지 못한 그는 삼촌이 이끄는 대로 몰몬교를 쉽게 따라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거기서 몰몬교에서 강조하는 신학을 들었고 신봉하는 죠셉스미스씨의 특별 계시 책을 읽고 해석하는 설교를 들으면서 성경과는 다른 것 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침례교회에서는 성경을 생명의 말씀이라고 가르쳤는데 몰몬교회에서는 성경을 몰몬경보다 못한 것으로 가르쳤고 몰몬경외에 성경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는 물론 혼동이 왔고 그 어느 쪽도 쫒을 수 가 없었습니다. 중년이 되었을 때 그의 아내가 열정적으로 여호와의 증인에 빠져서 자기를 이끌기에 그곳엔 무엇이 있을까 하고 따라다녔답니다. 그곳에서도 가르침이 달랐고 강조하는 것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예수님을 미가 엘과 같은 천사장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요한복음에서 말씀하는 (1:1, 14, 8:58, 10:30)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있었습니다. 구원도 십자가를 통해서 죄 사함 받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얻는 것이 아니었고 예수님은 창조주가 피조물이시며 성령은 하나님의 '힘' 이실 뿐이고 예수님의 속죄를 거부하고 십자가는 오직 아담의 죄 값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한 것입니다.
그분은 여기저기 다니며 진리를 찾았겠지요. 감리교 장로교 천주교 루터교…….그러나 아직도 복음이 아닌 것들을 더 강조하고 있는 종교생활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왜 '기독교인'이라고 선포 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에, 저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께서 우리의 구원주 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8-9)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란 말씀입니다.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여 되는 것도 아니고 어떤 선한 행위를 해서 얻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셔야만 믿음을 가지게 되므로 그것을 선물이라고 말씀합니다. 그 은혜의 선물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그 어떤 것을 하나님은 아시고 보시고 그 사람에게 그 믿음의 선물을 주시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그리스챤들을 죽이러 다메섹으로 가던 바울에게 나타나신 부활의 예수님은 그에게 은혜의 빛 을 쏟으시고 믿음의 눈 을 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쏟아진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에서에게는 그 은혜를 주시지 않아 팥죽 한 그릇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을 팔아버린 어리석은 자가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지혜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만 또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못해 미련한 자로 멸망한 사람들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주권으로 은혜 베풀 자를 은혜 베푸시고 저주할 자를 저주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감추어 놓으신 비밀을 캐내는 자에게 그 은혜를 알게 하십니다. 그 비밀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감추어 두셨던 구원의 비밀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구원의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행 2: 38, 엡 1:7)
"죄 의 삯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확고한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십자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진 자들을 의미합니다. 십자가에 대한 의미를 지식적으로 이성적으로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의미를 영적으로 깨닫고 받아드리고 확실히 체험해야만 합니다. 그 십자가가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큰 하나님의 선물이란 사실을 믿어야만 합니다. 그 십자가로 인하여 생명과 소망과 영생과 축복과 천국과 사랑과 상금과 지혜...그 모든 것을 다 얻었다는 확신을 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신앙생활은 종교생활이 아니라 생활화된 삶 이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며 행복감과 찬양, 경배와 감격…….십자가는 예수께서 나 위해 쏟아주신 극진한 사랑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뼈속깊이 새겨지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그 극진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것이 구원을 얻게 하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 깨달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지혜 속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고 모든 신성한 것과 모든 축복이 풍성하게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을 깨닫고 알고 경험하고 누리게 되는 사람들은 그러므로 십자가를 구원의 능력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십자가를 귀히 여기는 신앙을 어리석은 것으로 봅니다. 유대인들에게 십자가는 하나님의 저주의 상징입니다. 그러므로 그 저주의 상징을 어떻게 구원의 증표라고 말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 십자가는 그들에게 거치는 돌이요 그들을 무너뜨리고자 하는 올무라고 믿는 것입니다.
헬라인들은 철학과 이성을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그 십자가를 이성에 맞지 않는 어리석은 신앙을 만들어내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십자가의 비밀을 깨달은 것입니다. 유대인에게도 헬라인에게도 십자가 속에 감춰진 비밀 - 즉 숨겨진 지혜와 축복과 능력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십자가가 바로 사람들을 구원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안 것입니다. 십자가는 인간의 지혜로는 저주의 상징이지만 하나님의 지혜로는 구원의 능력이 담긴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요 은혜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가장 연약한 곳 속에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 감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는 천사도 아니요 저주받은 선지자도 아니고 악인에게 순교 당하신 분도 아니고 또 영웅도 아니십니다. 그분은 엄청난 사랑을 안고 세상에 오시어서 고난을 대신 당하신 종 이 되신 것입니다. 그 십자가의 동기는 우리를 위한 사랑이었습니다. 그 사랑으로 자신을 내어주고 우리 죄를 사해 주셨고 자신의 피와 물로 우리 영혼을 사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구원받을 자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 나오는 자는 믿음을 선물로 받습니다. 구원의 능력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굳건한 믿음위에 서게 됩니다. 그 구원의 능력은 교단도 종교생활도 문화도 국가도 초월하게 됩니다. 반석위에 든든히 서서 무너질 수 없는 신앙으로 생명의 말씀인 성경 양식을 먹고 십자가의 피를 음료로 삼으며 순종하는 삶 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뜻 에 헌신하며 살게 됩니다.
여러분에게는 십자가가 구원의 능력인 것을 경험하시면서 사십니까? 우리가 소망하는 모든 신성하고 신령하고 복된 것 들이 십자가 안에 감추어져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혜의 선물 십자가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 때 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안에 감추어진 비밀을 알게 해 주시는 지혜로 충만케 해 주십니다. 그 지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할 뿐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축복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사도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내게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라는 같은 고백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 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