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살아가고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삶 속에 "안전" 이라는 것이 있고 또 삶 의 "의미"
라는 것이 있으면 (로렌스 크랩)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살 수 있겠습니다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치 앞을 알지못하는 불안이 있고 내일 일 을 예기치 못하기에 두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이므로 인간 관계를 이루며 살아야 하고 그 관계가 내가 원치않는
방향으로 이끌고 가는 일 을 배제시킬 수 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또한 오늘 의식주가 안전하다
해서 내일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원하고 성취하고
싶은 일 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일 이 있습니다.  우리가 추진하는 일 이 있습니다. 우리가
맡은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 들 이 순조롭고 형통하게 되어간다면야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
는 없을 것입니다만 우리는 항상 예기치 않고 원치 않는 일 들을 만나게 되고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란 삶 에서  과도한 자극을 받는 일 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자극이 평온한 삶 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을 말합니다. 직장에서, 가족관계에서, 생존경쟁에서 지나친 자극, 특별히 부정적인 자극
을 받게 되면 분노를 일으키게 되고 상심하게 되고 두려움에 떨기도 하며 우울증에 빠지게도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잘 해소시키지 못하면 만사가 귀찮아지고 일손을 놓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그뿐 아닙
니다.  스트레스는 모든 병 을 유발시킵니다.  심장병, 혈압병, 당료병, 간장병, 신장병, 암병, 위장병.......
삶 의 정력을 깍아먹고 생명을 위협하는 우리 인생의 적 입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대응하고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이론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그 스트레스를 푸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가지고 있고 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선과 악 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이고 영적인 싸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갈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고 그의 말씀안에서 살아가게 되면
떨쳐버릴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는 것으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엡 6:10-19)
예수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의 모든 문제의 해결사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스트레스가 없는  평온하고
안전한 삶 이 에덴에 주어졌지만 "죄"가 인간 마음에 들어오는 순간 스트레스는 시작되었고 그 죄 로
인하여 더욱 깊은 죄의 수렁에 빠지게 된 인간은 날이갈수록 더욱 심한 스트레스에 빠져 영혼과
육신이 병들어 죽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인간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구주로 오신것
입니다.  그리고 그를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들은 그 스트레스라는 "적"을 그 주인이 주시는 힘
과 능력으로  물리치며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해 주신것입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여러가지 인간 방법이 만약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라면 그 방법들을 쓰는
것도 다 좋은 것입니다만 가장 좋은 방법은 신앙의 방법으로 푸는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그리스도
께서 흘리신 그 보혈의 피로 스트레스 받은 자신을 또 스트레스 때문에 병들어가는 자신을
치료받는 방법은 놀라운 효력을 발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그 앞에 나아가 그에게 자신을 맡기시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 치료를 위하여 예수님은 "채찍에 맞으셨다"
말씀합니다. (사 53:5)

한 은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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