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 |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골 1:21-28)
1
|
admin | 24 | | 2010-07-18 |
| 120 |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 눅 10:25-37)
1
|
admin | 92 | | 2010-07-11 |
| 119 |
우리의 자랑 (갈 6:14-18)
1
|
admin | 114 | | 2010-07-04 |
| 118 |
"자유함"은 무엇을 위함인가? (갈 5:13-22)
1
|
admin | 162 | | 2010-06-27 |
| 117 |
당신은 엘리야인가 사렙다 과부인가? (왕상 17:17-24)
1
|
admin | 251 | | 2010-06-20 |
| 116 |
삶 에 기적을 경험하려면 (요 6:1-15)
1
|
admin | 272 | | 2010-06-13 |
| 115 |
"의인"으로 확신있게 사십니까? (롬 5:1-5)
1
|
admin | 270 | | 2010-06-06 |
| 114 |
예수는 우리의 구원 (행 16:16-34)
1
|
admin | 324 | | 2010-05-30 |
| 113 |
순교자의 정신으로 사십니까? (행 7:55-60)
2
|
admin | 316 | | 2010-05-23 |
| 112 |
예수님의 부탁 (요 14:23-29)
1
|
admin | 298 | | 2010-05-16 |
| 111 |
영광의 삶 과 죽음 (요 13:31-34)
1
|
admin | 316 | | 2010-05-10 |
| 110 |
어린 양에서 만왕의 왕으로(계 7:9-17)
1
|
admin | 375 | | 2010-05-02 |
| 109 |
잘 믿어보려다 낙심하신적이 있으신지요? (요 21:1-14)
1
|
admin | 425 | | 2010-04-25 |
| 108 |
처음이요 마지막 (계 1:4-8)
2
|
admin | 441 | | 2010-04-19 |
| 107 |
천국 시민의 자격( 행 10:34-43)
2
|
admin | 516 | | 2010-04-11 |
| 106 |
빈 무덤이 여러분의 믿음을 더해줍니까? (눅 24:1-10)
2
|
admin | 467 | | 2010-04-04 |
| 105 |
누구를 위한 수욕이었나? (사 50:4-9)
1
|
admin | 468 | | 2010-03-28 |
| 104 |
초림 예수님의 모습 (사 53:1-6)
1
|
admin | 561 | | 2010-03-14 |
| 103 |
구원의 능력 십자가 (고전 1:18-25)
1
|
admin | 638 | | 2010-03-07 |
| 102 |
그리스도의 대사가 된 삶 (고후 5:16-21)
1
|
admin | 556 | | 2010-02-28 |
의인을 위하여 왜 악인을 사용하시는가? (하박국 1:1-12)
악인들이 흥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 세상입니다. 지금 이 시대뿐 아니라 인간 역사 속에서 행해지는 모든 선악가운데 우리는 악인들의 흥함을 목격하게 되는 오히려 의인이 억울하게 고통당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들고 왜 이러한 세상이 되도록 창조주께서 내버려 두시는가 의문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들을 바라볼 때 는 그냥 한숨으로 지나치고 말지만은 자신이 직접 당하게 되면 그 억울함을 소화시키기가 정말 힘든 것입니다.
상대가 물질에 힘이 있고 권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억울하게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가난한 자들이 짓밟히고 병든 자들이 무시를 당합니다. 오히려 도움을 받아야 할 장애인들이 조롱을 받습니다. 아이들이 없는 것 같이 취급을 받습니다. 사회 속에서도 가장 강하고 힘 있고 명예 있고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판을 치게 됩니다. 마치 정글 속에서 사자가 왕노릇 하고 토끼는 가장 연약하여 항상 눈치보고 숨고 도망쳐야 하듯이 말입니다. 약하면 약할수록 잡혀 먹이고 희생당해야 하므로 약한 사람들이 뱃장이 없고 눈치를 보며 숨어 사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하면 강할수록 뽐내고 자랑하고 배를 내밀고 다니는 뱃장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연약한 자들은 그런 자들을 두려워합니다. 잡혀 먹히고 짓밟히고 멸시당하고 희생당할까봐 두려운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러한 강약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또는 국가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존재해 왔습니다. 미국은 현재 국가적으로 가장 강한 나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모든 면에서, 그 영역의 사이즈를 빼놓고, 강국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한 세기 전만해도 연약한 나라로서 너무도 많이 강국으로부터 짓밟혔고 무시당하고 멸시당하며 뼈아픈 국민의 경험을 해 왔었습니다. 자신들을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싸움을 해 왔는지 모릅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 지녀야 할 많은 것들을 박탈당한 억울함으로 수십 년을 물들여 왔습니다. 갈기갈기 찢기고 죽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다시 찾겠다고 일생을 싸운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울분으로 병들어 일찍 죽어간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그렇다 해도 개개인의 생활 속에서도 얼마나 많은 불의와 억울함을 사람들은 경험했고 지금도 그 불의와 억울함은 개인들 삶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약한 자가 가지고 있는 한 끼의 끼니를 강한 자들은 쌀가마를 쌓아놓고도 눈 깜짝하지 않고 빼앗아 갑니다. 연약한 아이들이라고 해서 마구 다루고 학대합니다. 힘없는 과부나 고아라고 해서 멸시하고 짓밟습니다. 연약한 여인이라 해서 구타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세상에 허다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때로 의문하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까? 왜 하나님은 의인의 고난을 용납하시고 죄인들이 흥하도록 내버려 두십니까?" 여러분은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아니 그러한 억울함을 직접당하시고 분통이 터져 하지 않으십니까? 억울함 때문에 병들어 신음하지는 않으십니까? 아니면 '총살' 이라도 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시지는 않으십니까?
지난번에도 제가 잠시 공의롭지 않은 사람을 들어 예를 든 적이 있습니다. 가난한 과부의 먹이를 삼킨 어느 권사-장로는 물질이 많아 권력을 느끼는 사람이었습니다. 과부는 남편을 잃고 자신이 병들어 사경을 헤매고 있었으나 그들은 마음이 얼음장처럼, 화인 맞은 사람처럼 굳어만 갔습니다. 과부는 변호사에게 상담을 했고 그는 대신 공의를 찾아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찾게 되면 회상 금에서 40% 를 자신의 수고비로 받겠다고 했습니다. 가난한 과부는 응락하고 기다렸습니다만 돈 많은 권사-장로는 자기 변호사에게 13만 불이란 수고비를 지불하고, 거짓을 꾸며 재판에서 이겼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불평하고 있습니다. 그 과부를 상대한 후부터 모든 일들이 잘 풀리지 않고 곤란에 빠져 든다는 것입니다. 사업체들을 잃어가고 형편이 어려워지고…….자신들의 불의를 생각하고 회개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들은 오히려 가난한 과부를 원망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세상의 억울한 일들은 너무도 많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하박국 선지자가 유다 백성들이 당하는 어려움과 고난을 보면서, 또 예루살렘의 함락과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유다 백성들을 보면서 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고난을 주시는가를 알고 싶어 고민했습니다. 그는 왜 하나님께서 갈대아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백성을 짓밟고 착취하고 빼앗고 죽이고 피 흘리게 하며 강포를 행하게 하시는지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왜 갈대아인들처럼 불의하고 비도덕한 세력을 가진 자들이 그들의 세력을 넓혀가고 나라들을 사로잡아 가는가는 알고 싶었습니다. 하박국 1: 13 에 보면 그는 질문합니다. "주께서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 자를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옵니까?" 묻습니다.
하나님의 답 은 다음과 같으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통치하시는 주권을 가지신 분으로서, 유다의 악행을 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갈대아인들을 유다백성을 징벌하기위한 도구로 사용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듣고 믿기가 거북한 말씀이지요? 그렇다면 억울한 일 을 당하는 모든 것이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기 때문이란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항의하고 나설 사람이 있으신지요?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우리는 우리의 무죄함을 하나님 앞에 선언하며 하나님의 부당함을 항의합니다. "하나님! 왜 제게 고난을 주시옵니까? 제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왜 의인인 제게 고난을 주시옵니까?" 하고 질문하게 됩니다. 욥처럼 의로운 사람도 고난가운데 부르짖고 내세운 것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고 '회개'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모든 고난에서 풀어 주신 것입니다. 롬 3 장에 보면 의인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인생은 곧 고난의 연속입니다. 오직 회개하는 자 에게 하나님은 자비의 옷을 입혀주십니다. 그 자비의 옷 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보혈의 피 인 것입니다. 그 피로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엡 1:7)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 없이는 우리 모두는 죄인이란 것입니다
하박국은 또 하나님께 두 번째로 질문합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악인을 도구로 사용하시냐는 것입니다. 그것역시 하나님은 주권으로 행하시지만 쓰고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갈대아인들은 하나님이 없는 백성들이었습니다. 자기들의 힘과 권력을 신으로 삼고 자랑하는 교만하고 미련한 백성들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남 을 생각하지 못하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소유를 빼앗고 짓밟고 착취하고 노략하며 강포를 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 득세하고 의인은 핍박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의인들이 승리할 길 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즉 '의인은 믿음으로 산 다'는 것입니다. 즉 욥이 '회개' 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인정받고 축복 받은 것 같이 유다백성들도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기 위한 연단 속에서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면 그때에는 승리를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구로 사용된 악인들은 심판을 받고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믿음으로 산다' 라고 하셨는데 그 '믿음' 이란 무엇을 말씀합니까? 사도행전 16:31 에 보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보내신 (요 3:16) 어린양, 희생제물, 화목제물, 그리고 구원의 주시란 사실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롬 1:17, 갈 3:11, 히 10:38) 믿음(예수그리스도) 위에 굳게 서서 고난을 이기면서 (약 1:13-15) 모든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복하면 (약 4:7-9) 의인으로서의 승리를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느냐고요? 그분께서 여러분의 모든 죄인으로서 받는 고난에서 구원해 주실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의 구원 주시오 구세주시며 왕이시오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시기 때문에 구세주라고 하느냐고요?
그분의 피 가 우리를 죄에서 깨 끗게 하시고 '의인' 으로 인정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우리를 짓밟고 핍박하고 고난 속에 울부짖게 하는 갈대아인에게서 우리를 건져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갈대아인은 누구입니까? 갈대안인은 나중에 바벨론의 강국을 세웠습니다만 종래는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 바벨론은 세상을 의미합니다. 사단이 우리를 종으로 삼고 죄악의 굴레 속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불의가 우리를 괴롭히고 짓밟고 멸시하고 고통하게 하는 것은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서는 우리에게 희망이란 없습니다. 소망도 없습니다. 다만 심판과 파멸뿐입니다. 갈대아인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때리는 도구로 사용되었지만 파멸되었듯이 세상세력도 우리를 괴롭히는 (죄를 그냥 두면) 도구로 사용되었다가 종내는 파멸되고 말 것이며 우리가 만약 예수그리스도로 죄 사함 받고 구원 얻지 못하면 세상과 함께 파멸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의인이십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여러분을 깨끗하게 하신 그러한 의인 말입니다. 누구든지 '죄인' 임을 깨닫고 그분 앞에 나아가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면 '의인'으로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의인'으로 살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은 당신의 영으로 함께해 주시면서 우리가 의인의 삶 을 승리로 이끌게 해 주십니다.
의인에게는 놀라운 축복이 주어졌습니다. 영생의 선물과 하늘의 축복…….그리고 갈대아인의 학대에서 벗어나 자유의 세계, 놀라운 영광의 세계로 들어가게 해 주시는 축복…….여러분은 꼭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