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에는 신비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역사 속에 존재한 신앙인들 속에도 신비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현대에도 그 신비의 경험은 다르지를 않습니다.

    "난,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난 천국을 보았습니다." "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난, 지옥 불 을 보았습니다." "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이와 같이 영적인 존재를 만나고 대화하고 명령이나 지시를 받았다는 이야기며 질병을 치료 받았다는 이야기며 미래를 예언해 주었다는 이야기며 또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야기는 끊임없이 증언되고 있고 그 경험이 기이하여 계속 재언을 하면서 변화된 삶을 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신비의 체험은 영적으로 깊어질수록 종종 경험을 하게 되는 일입니다. 육의 생각과 의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 삶에만 몰두하다 보면 세상 너머에 있는 영적인 세계를 만날 기회가 희미합니다만 조용한 묵상 속에서 또는 기도 속에서 사람들은 인생이 세상의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또 인간의 눈에 쉽게 발견될 수 없는 비밀이 감추어져 있음을 헤아리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인들은 영적인 존재를 경험하려 하고 그 깊은 뜻 을 깨닫고 져 합니다.


    우리 기독교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그의 능력과 권세와 거룩하심과 인자하심을 신뢰하고 또 그분이 모든 신위에 뛰어나신 신이며 모든 신들은 그분 앞에 아무것도 아님을 선포합니다. 그분은 창조주 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가 되시며 오직 그분만이 인간을 구원하시는 뜻 과 능력이 있으심을 기독교 신앙인은 증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 말씀에서 나타난 신비체험을 받아드리며 또 기독교의 테두리 안에서 경험하는 모든 신비의 체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니엘의 경험을 성경에서 읽어봅니다. 그는 하나님의 계시를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받게 되면서 혼절하여 수일을 앓다가 일어나게 됩니다. (단 8:17) 요한도 '인자 같은 이를 보고' 또 계시를 받으면서 죽은 것 같이 되었던 것을 말합니다. (계 1:17) 이사야도 천사를 보고 음성을 들어 놀라서 '나는 망하게 되었도다. 내 입술은 부정하다.' 라는 고백을 하며 떨었습니다. 바울도 다메섹에서 예수님의 빛 을 보고 그의 음성을 들은 결과로 그의 인생이 180 도로 변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도 무덤에서 천사를 보았고 또 부활의 주를 만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제자들과 또 500 여명의 초대 신도들이 부활의 주님을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세상에서 보지 못한 형체를 보았고 또 음성을 들었으며 하나님의 임재를 인정하고 확신하며 그들의 인생이 바뀌어 졌습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도 엘리바스는 자신의 신비 체험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잠들 때 쯤, 조용한 시간에, '이상' 과 함께 세미한 음성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체험은 세상에서의 것과 다른 것; 곧 '영'의 음성임을 증언하며 두려워 떨면서 모든 골절이 흔들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인생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존재는 어떠한 것인가를 깨닫게 해 주어 새로운 지혜가 열린 것을 고백합니다.


    엘리바스는 하나님의 크심과 놀라우심과 거룩하심과 지혜로우심 그리고 창조주로서의 능력을 증언합니다. 그 반면 인생은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이며 무지하고 미련하여 존재의 가치를 헤아리지 못하고 살다 죽는 불쌍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영이신 하나님께서 그에게 인생의 의미를 일깨워 주신 지혜의 말씀을 대언합니다. 즉 인생은 초로 속에 존재하는 하루살이 벌레와 같아 의롭다고 또는 성결하다고 할 수 없는 초라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 근본이 먼지로 만들어졌고 흙으로 세운 집에서 살 뿐 아니라 하루살이처럼 잠시 존재하다가 깨닫는 지혜도 없이 영원히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보잘것없는, 초로 속에 벌레와 같은 존재들을 (욥 25:6) 새롭게 또 영생하는 영광의 빛의 존재로 재 창조하셨음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육신 속에서 벌레와 같이 미련하게 사는 존재들에게 말씀 속에 감춰진 그 놀라우신 재창조의 비밀을 깨달아 알게 하실 때마다 사람들은 새롭고도 신비한 하나님의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은혜로 열어주시는 지혜의 눈과 귀를 통해 약속된 새 하늘과 새 땅을 볼 수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놀라고 또 떨리는 반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로인하여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의 존재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인생을 그분께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살이 같은 존재들로서 지혜의 근본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우리는 창조주의 관심과 사랑으로 영원하고 값진 존재로 재창조 되었으되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된 것을 알게 됩니다. 죄 로 죽게 된 우리를 용서하시고 살리시고 거룩하게 해 주신 분 이 예수그리스도란 사실을 깨달아 알 때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구세주로 모시며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엘리바스와 같은 경험을 하셨는지요? 세미한 음성으로 우리 인간의 상태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깨닫게 해 주시는 그러한 놀라운 영적인 지혜의 경험 말입니다. 우리는 지혜의 근본이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서만 새로운 피조물이 되므로 구세주가 없이 산다는 것은 하루살이 인생처럼 티끌로 만들어져 흙속에 어리석게 살다 패망할 인생이란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용서하심과 구원하심과 사랑하심과 영혼을 영원히 축복하심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만 은혜로 주어진 것을 깨닫게 될 때만 우리는 복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재창조된 영원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믿게 되므로 우리 인생의 방향과 의미가 달라지고 그 진리를 입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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